1. 거래량(Volume)보다 거래대금(Turnover)을 봐야 하는 이유
주가가 1,000원인 동전주가 1,000만 주 거래된 것(100억 원)과, 주가가 10만 원인 대형 우량주가 100만 주 거래된 것(1,000억 원)은 시장에 미치는 무게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단순 거래 주식 수만 보면 동전주가 10배 많아 보이지만, 진짜 돈(자금)이 어디로 쏠렸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는 오직 거래대금입니다.
2. 거래대금 1,000억 원의 시장적 상징성
- 국내 코스피·코스닥 2,500여 개 상장 종목 중 하루 거래대금이 1,000억 원을 돌파하는 종목은 매일 10~20개 안팎에 불과합니다.
- 이 종목들은 시장의 모든 기관, 외국인, 전문 단타 트레이더들의 시선과 자금이 한곳으로 압축된 '당일 시장의 진짜 대장주'입니다.
- 거래대금이 풍부한 종목은 내가 1억 원을 사더라도 원하는 호가에 즉시 체결되고, 물량이 많아도 시장가로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3. 거래대금 터진 첫 양봉의 눌림목 매매법
하루 1,000억 원 이상의 대량 거래대금을 수반하며 10% 이상 급등한 장대양봉이 발생한 후, 2~3일간 거래량이 1/3로 급감하며 음봉 조정을 받을 때(양봉 중심선 부근 지지)가 가장 승률 높은 스윙 매수 타점입니다.